▲밀양시여성지도자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단체사진
– 제19대 손효실 회장, ‘실천하는 여성 리더로서 지역 발전 견인할 것’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여성지도자회(회장 손효실)는 13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18대 김소희 회장이 이임하고, 손효실 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해 여성지도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한 제19대 임원진은 손효진 회장을 필두로 이경미·이경숙 부회장, 감사, 총무, 재무, 서기 등으로 구성되어 2026년 한 해 동안 여성지도자회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남여성지도자과정(28기)을 수료한 신입회원들이 참석해 단체의 활력을 더했다.
현재 14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밀양시여성지도자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효실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지도자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실천하는 여성 리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밀양시여성지도자회가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