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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 대한축구협회장배「중등 축구대회 우승」

▲ 충남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가 우승을 차지했다.
– 전국 무대서 빛난 밀양 축구 U15의 저력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충남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대표 백승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는 13일 보령스포츠파크 인조1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남순천FC를 1대 0으로 제압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전국의 유망 중등 축구팀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밀양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결승전은 시종 팽팽한 접전으로 전개된 가운데, 후반 밀양의 조선우 선수가 상대 수비를 돌파해 침착하게 결승 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갈랐다. 밀양은 이후 조직적인 수비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밀양시는 지역 스포츠클럽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클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훈련 환경 개선과 전문 지도자 확보, 전국대회 참가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번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영준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비한 전술을 충실히 이행해 준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었다”라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승대 클럽 대표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우승”이라며 “앞으로도 밀양 축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시는 청소년 체육 발전과 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우승은 밀양 유소년 축구의 저력을 전국에 알린 뜻깊은 성과로, 지역 스포츠 육성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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