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탈공연박물관,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2025년 공연예술제 8월 공연-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 남해탈공연박물관(이동면 남해대로 2412)이 오는 8월 30일(토), 극단 ‘이야기꾼의 책공연’의 연극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상반기에 공여된 <고래바위에서 기다려>와 <춤이 되고 말이 되고>에 이어서 펼쳐지는 2025년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하반기 첫 작품이다.
어린이 청소년극 전문 극단 ‘이야기꾼과 책공연’이 우리에게 친숙한 <삼국사기>의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이야기를 물체놀이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의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 4개 부문 수상으로 주목받았던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는 일상 소품을 활용한 가벼운 놀이로 시작해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펼쳐지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을 1500년 전 고구려 역사의 한복판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는 첨단 미디어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장난감을 만들어 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방법을 제안한다. 아울러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며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믿음과 사랑이 가진 강한 힘을 느껴볼 수 있다.
공연관람료는 일반 성인 10,000원, 19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이며, 관람예약은 공연일 10일 전인 8월 20일(수)부터 ‘네이버 예약(http://m.site.naver.com/12Ojw)’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유선(055-860-3790)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