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 향토장학금 새남해농협, 갈화어촌계, 산림조합, 정포마을회, 우리식당, 경양회>
– 새남해 농협 임직원일동, 갈화어촌계, 남해군산림조합,/서면 정포마을회, 삼동면 우리식당 대표 류원찬, 경양회(통영수산전문대학졸업생들 모임)-
[경상뉴스=이경용 기자](사)남해군향토장학회는 새남해 농협 임직원 일동 300만원, 갈화어촌계 200만원, 남해군 산림조합 500만원, 서면 정포마을회 100만원, 삼동면 우리식당(대표 류원찬) 500만원, 경양회(통영수산전문대학졸업생들 모임)에서 2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월 5일 새남해농협 임직원을 대표하여 류성식 조합장이 군수실을 찾아 향토장학금을 기탁하였다. 류성식 새남해농협 조합장은 “내 아들, 딸들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소중한 마음을 보탰다”며 “지역의 좋은 인재를 배출하는데 쓰이기를 바란다”고 기탁 사유를 밝혔다. 새남해 농협은 2011년, 2016년, 2022년에도 300만원씩 향토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어서 고현면 갈화어촌계(계장 차성궤)에서도 군수실을 찾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차성궤 어촌계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어촌계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자며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갈화어촌계는 2018년에 200만원, 2020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같은 날 정상영 남해군산림조합장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정상영 조합장은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우리 산림조합에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해군 산림조합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3천7백만 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아울러 1월 6일 서면 정포마을 류재천 이장이 남해군청을 방문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류재천 이장은 “남해지역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마을 주민들이 마음을 한데 모아 주셨다”며,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삼동면 지족마을에서 우리식당을 운영하는 류원찬 사장도 향토장학금을 기탁하였다. 류원찬 사장은 “아이들의 가능성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류원찬 사장은 2020년부터 매년 기탁에 동참하여 총 800만원을 기탁한바 있다.
이어서 통영수산전문대학 졸업생의 모임인 ‘경양회’에서도 향토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정명준 경양회 회장은 “남해지역의 아이들에게 바다와 같이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성장에 밑거름을 주고 싶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알차게 써달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계묘년 새해를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도 사랑과 나눔의 온정이 넘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