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군, 지자체-교육청-대학 협업 빛났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최우수(A등급) 쾌거/2026년 시범사업 일몰 대비‘교육혁신선도지역’공모 선정 총력-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가 함께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교육부 주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이 힘을 모아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고 인재 양성 및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남해 지역은 기초지자체 중심의 ‘1유형’에 선정된 이후, 군청, 교육지원청, 지역 대학이 긴밀한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연차점검 총평에서 남해 지역은 △학교를 중심으로 의견수렴과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 △지자체와 교육청 협력이 원활하고, 공동교육과정 및 공동학교 운영이 우수한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
그동안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아이빛터’를 중심으로 한 늘봄 체계와 초·중·고 공동교육과정을 구축하고,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와 연계해 지역인재의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왔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에 따라 △지역업체와 학교 간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채널 확대 및 의견수렴 체계 고도화 △군민과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성과 확산 및 홍보 전략 구체화 등을 2026년 하반기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2026년 부로 공식 종료됨에 따라, 3개 기관은 시범사업의 성과가 단절되지 않고 장기적인 지역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세대 모델인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에 공동으로 역량을 모으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연차점검 A등급 달성은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그리고 학교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2026년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내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