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군, 간부회의 인터넷 생중계 행정 투명성 제고 및 군민 소통강화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이 간부회의 등 주요 군정 회의 모습을 인터넷 동영상으로 실시간 중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오는 8월 3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내 전 국·소장 및 실·과장, 읍·면장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일주일에 한 차례 열리는 정기 간부회의 장면을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이는 군정 주요 현안을 발빠르게 군민들에게 제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실시간 군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후 본격화되고 있는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정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고, 향후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류경완 군수는 취임 초부터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해저터널 시대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정원의 섬, 남해’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왔다.

▲ 경남 남해군, 간부회의 인터넷 생중계 행정 투명성 제고 및 군민 소통강화
류경완 군수는 “처음 시도하는 실시간 중계인 만큼 공무원들이 부담이 클 수도 있겠지만, 군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정책이 어떻게 논의되고 결정되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행정의 효능감을 느끼실 수 있게 하는 길”이라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확대하는 최고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해군은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주요 정책 회의에 대한 인터넷 생중계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