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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문화원, 전남 나주 문화유적지 탐방 실시

▲고성문화원, 전남 나주 문화유적지 탐방 실시
-회원 200명, 나주 역사‧문화의 숨결을 직접 느끼다-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문화원은 지난 4월 30일(목), 고성문화원 회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주시 일원에서 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일정 소화가 아닌, 호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며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첫 일정에서 마주한 금성관의 웅장한 공간 속에서 조선시대 나주목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체감했고, 이어진 나주향교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을 걸으며 유학 전통의 깊이를 몸소 느꼈다. 이러한 흐름은 나주목향청으로 이어지며, 지역 사족들이 참여했던 자치의 현장을 통해 ‘공동체’라는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었다.

오후 일정에서는 시선이 더 과거로 확장됐다. 국립나주박물관에서 마한 문명과 영산강 유역의 유물을 접하며 지역사의 뿌리를 되짚었고,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는 나라를 지켜낸 의병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원 관계자는 “문화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경험할 때 비로소 살아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탐방이 지역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성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문화 교류 및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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