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면 익명의 기부천사, 사랑의 라면 34상자 기탁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동해면(면장 류선미)은 1월 16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라면 680봉지를 지정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지정기탁 취지에 따라 관내 34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동해면사무소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필 계획이다. 특히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명의 기부자는 “추운 겨울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겨울철 식사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정기탁의 취지에 맞게 관내 경로당에 정성껏 전달하고,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면사무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