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경남종합경남 거제 굴 가공공장서 폭발사고…2명 중상 경남종합사건/사고 경남 거제 굴 가공공장서 폭발사고…2명 중상 2023년 07월 29일 ▲폭발사고 환자 이송 [경상뉴스=박영환 대기자]28일 오전 11시 18분께 경남 거제시 한 굴 가공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공장에 있던 30대와 60대 여성 2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 가공공정에 사용되는 원심분리기가 내부 압력에 의해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revious article경남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실무협의체 위촉식 개최Next article「주택」밖으로 내몰린 서민들, 4년 만에 다시 늘었다 관련기사 경남종합 경남 거제 골프장서「사실혼 관계였던 캐디 살해」…자신은 자해 2025년 09월 06일 경남종합 경남 밀양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올해의 문화도시」현판 수여 받아 2025년 09월 05일 경남종합 경남 밀양시,「민생회복 소비쿠폰」사용률 도내 1위 2025년 09월 05일 인기뉴스 경남 거제 골프장서「사실혼 관계였던 캐디 살해」…자신은 자해 2025년 09월 06일 경남 밀양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올해의 문화도시」현판 수여 받아 2025년 09월 05일 경남 밀양시,「민생회복 소비쿠폰」사용률 도내 1위 2025년 09월 05일 특검,「이배용 매관매직」국교위 압수수색…尹부부 등 피의자 2025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