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감도[경남도 제공]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 경남도는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신청 절차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산업통상부에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사전 자문을 신청한다.
산업통상부로부터 자문을 거쳐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적정성 검토, 지정 평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에 대응한다.
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우주항공 육성정책에 호응하고 남해안 산업 벨트를 육성하고자 사천시·진주시·통영시 일대(7.38㎢)를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으로 육성하길 희망한다.
사천지구는 우주항공복합도시·우주항공국가산단과 연계한 우주항공 신산업 전초기지로, 진주지구는 우주항공국가산단을 발판 삼아 첨단산업 중심지로, 통영지구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키우는 것이 경남도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