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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경남「사천만·강진만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예비특보 경남 전역 확대

경남「사천만·강진만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예비특보 경남 전역 확대

▲ 고수온 주의보 양식장서 방류 기사와 관련 없음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경남도는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가, 사천만·강진만을 제외한 경남 전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졌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지난 14일 사천시 사천만·남해군 강진만 해역에 발령한 고수온 예비특보를 주의보로 격상하고,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 동단까지 내린 고수온 예비특보를 진해만 등 경남 나머지 연안까지 확대했다.

올해 고수온 주의보는 지난해 7월 9일 경남 연안에 내려진 주의보보다 7일 늦다.

도는 폭염이 지속되면 전날 기준 26도를 넘었던 사천만 비토해역 평균 표층 수온이 28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이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고수온 예비특보를, 수온이 28도에 도달하면 고수온 주의보를, 28도 수온이 3일 이상 지속하면 고수온 경보를 발령한다.

지난해 여름 경남에서 양식어류 383만8천마리가 고수온으로 폐사해 37억3천400만원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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