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8월 20~23일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올여름 사천에서 ‘전어의 참맛’ 만난다/자연산 전어·불꽃놀이·체험·공연 ‘풍성’-
[경상뉴스=김영수 선임기자]경남 사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자연산 전어의 깊은 풍미와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사천의 대표 미식축제다.
특히,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전어로 요리한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맛볼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전어 판매장과 음식점은 물론 품평장터와 지역 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를 슬로건으로,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한다.

▲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먹고, 보고, 체험하는 오감만족 축제
올해 축제는 전어를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축제 기간 매일 운영되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은 축제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직접 전어를 잡으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어 무료 시식회, 나도 가수다(현장 노래방), 영상 퀴즈쇼, 레크리에이션-관객과 함께 MC를 이겨라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무료 시식회에서는 갓 잡은 싱싱한 자연산 전어를 맛볼 수 있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화려한 공연으로 여름밤 수놓는다
매일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의 밤은 더욱 불타오른다.
첫날인 20일에는 다울예술단 퓨전타악 공연에 이어 서백, 오지민, 윤미주, 김규민, 한세희, 배진아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21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삼천포항 밤하늘을 수놓고, 이어 조은하, 정다인, 장미남, 려화, 앵두걸스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또한, 다울예술단의 고고장구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달군다.
22일에는 유현주, 전향진의 축하공연과 함께 품바 고하자, 양푼이 등이 출연하는 ‘각설이 데이’가 펼쳐진다. 그리고, 이날 오후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마도갈방아소리’ 초청공연이 열려 사천 전통문화의 멋을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품바 건우, 김광범의 각설이 공연을 시작으로 천서우, 이수빈, 문수화 등이 출연하는 폐막공연이 펼쳐지며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관광까지 함께 즐기는 삼천포 여행
축제장 주변에는 삼천포항 횟집거리와 숙박시설, 맛집,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관광객들이 축제와 함께 삼천포의 먹거리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천포대교와 노산공원, 삼천포항 케이블카 등 사천의 대표 관광지가 인근에 있어 축제와 관광을 동시에 즐기는 여름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특히,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삼천포항 공영주차장과 행사장 임시주차장이 운영되며, 축제장 안내도와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가장 신선하게 전어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바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라며 “전어와 공연 그리고 아름다운 사천의 바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