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대방동 소재, 우인수산 노후 냉동창고 전경
– 시장 재임 때 부실·손실, 위법 행정 책임지도록 구상권 청구 할 수 있는 조례제정 시급 /정책실명제 도입/모충공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은 박동식 사천시장 공약사업도 아닌데 ‘공약’이라는 허무맹랑(虛無孟浪) 허언/우인수산냉동창고 매입해 아트뮤지엄 용도로 사용하려 소방법 기준미달로 사용 불가/다시 주차장으로 방침을 정했다가, 또 미디어아트 전시시설 조성키로 이랫다 저랫다 결국 방치-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시장 재임 중 부실행정이나 위법행위 등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할 수 있는 조례제정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사천시가 최근 부실행정으로 막대한 예산이 집행된 것에 대해 시장과 담당 공무원에게 향후 잘못이 있을 경우 구상권 행사를 단행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는 위법한 행정행위로 재정에 손실을 끼칠 경우 끝까지 책임을 지도록 해야 향후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는 여론에 따른 것이어서 앞으로 유사 사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천시가 갖가지 명분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정치적 욕심으로 전횡을 휘두르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비판이 많았던 터라 구상권 조치 조레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는데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천시가 대방동 우인수산 냉동창고 노후 건물을 100억 대 가까운 시민 세금을 들여 매입해 아트뮤지엄 용도로 사용하려다 소방법 기준미달로 사용 불가로 다시 주차장으로 방침을 정했다가, 또 미디어아트 전시시설 조성키로 하다 결국 방치하고 이곳에 포장마차 3동을 지어 장사를 하도록 하는 밥 팔아 똥사먹는 행정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양동 모충공원 내 성웅 이순신 장군 공덕기념비 성역(聖域)주변에다 면적 68,292㎡ 에 시민세금 총 218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것 등에 대해 주민들은 구상권 청구 조례 입안 등을 강력 요구하고 있다.
성웅 이순신장군 공덕기념비 성역화를 위해 항일 독립투사, 민족 계몽운동의 선구자인 남양출생 단춘(檀春) 박종실 선생이 주축이 돼 모충공원 내 이순신 장군 공덕 기념비 건립을 위해 부지를 마련할 때 남양 출신 故 박봉훈 외 4명과 故 박지관 씨, 故 문인조 씨 등 4명이 총 5천150평을 기증한 부지를 1971, 3.29일 당시 삼천포시에 이순신 장군 성역화를 위해 기부(寄部)했다.
이순신 장군 공덕기념비 건립 때 부지 기증자는 송포동산 161 임야 소유자 故 박봉훈 외 4명이 1천 평을 기증했으며, 또 송포동산 162 임야 3,150평을 소유자 故 박지관 씨가 기증했으며, 송포동산 164 임야 소유자 故 문인조 씨가 1천 평을 기증해 총 5,150평을 단춘 故 박종실 선생이 부지를 1971년 3월 29일 삼천포시에 기증했다.(문서 사천 역사의 문화인물 소개)
사천시 성웅 이순신 장군 성역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수 십 년 된 소나와 잡목 등을 벌채(伐採)하고 공원일대를 마구 파해쳐 벌건 속살을 드러낸 채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것은 전국에서 유일무이 한 행정의 민낯이다.
특히 사천시가 모충공원 내 공공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으로 정주여건 및 생활편의시설 제공과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이라는 미명으로 거북등 공원 일대를 무참하게 훼손한 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더욱 가관(可觀)인 것은 사천시는 시민들의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해 쾌적한 파크골프장 조성은 ‘민선 8기 박동식 시장 공약사항’이라고 갖다 붙였다. 하지만 박동식 후보 공약집에는 ‘모충공원 정비사업 조기완공’이라는 권역별 공약뿐이지, 모충공원 파크프장 조성은 허구로 드러났다.(민선 8기 박동삭 후보 공약책자)
모충공원 파크골프장 사업게요를 보면 예산 93억 원을 들여 사천시 송포동 산 165-1번지(모충공원)에 사업내용: 파크골프장 27홀, 주차장 100면, 관리동 1동, 관리도로 1,5킬로, 쉼터 등이다. 하지만 토지매입 보상비 122억을 합산할 경우 220억 대가 넘는 시민혈세가 투입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시민에 의해 사천시를 견제하고 감시하라고 선출된 사천시 시의원들이 모충공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을 승인한 것에 대해 확실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에서 정책실명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여론이다.
사천시는 우인수산 노후 냉동창고 건물 매입비 100억 원대(당시 평가액 25억 원)를 투입해 방치하고 있는데다 모충공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비 220억 원 등 총 300억 원대의 시민혈세가 투입된채 오늘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