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고성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고성, 남산 노을빛’ 강경주, 영예의 대상 수상-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8월 18일 오후 5시 고성박물관 전시공간에서 (사)한국미협고성지부에서 주관하는「제1회 고성사랑 그림 공모전」시상식 및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2026년 주민참여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였으며, 시상식 행사는 △하모니카 식전공연 △ 개회, 참석내빈 소개, 내빈축사, 시상식, 기념촬영순으로 진행하였다.
고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공모전은 고성에 거주하는 중‧고등부 및 일반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114명이 참여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4점을 비롯해 총 57명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일반부 강경주 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일반부 김민기‧임미영‧정인선 씨와 학생부 김재우 군이 각각 수상했다.

▲ 제1회 고성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문종두 고성미협회장은“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 고성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께서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허동식 부군수는“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고성에 대한 각자의 추억과 애정이 담긴 그림을 출품하고, 이를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성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8월 23일까지 고성박물관에서 개최되며, 군민과 고성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