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제공
-의기협-금연학회 27일 ‘전자담배 팩트체크& 니코틴 대체제의 올바른 이해’ 공동 포럼-
[경상뉴스=김관수 기자]최근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유해성과 간접 흡연, 실내 흡연 피해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전자담배의 안전성과 금연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특히 액상 전자담배의 오해와 진실을 짚어보고 금연을 위한 니코틴 대체제의 올바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이하 의기협)는 대한금연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전자담배 팩트체크&니코틴 대체제의 올바른 이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럼 1부는 김잔디 의기협 홍보이사가 사회를 맡고 서정윤 의기협 총무이사가 전자담배와 니코틴 대체제에 대한 흡연자 인식 현황을 발표한다. 이어 조홍준 울산의대 명예교수가 ‘전자담배의 금연 효과와 건강 위해’,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센터장이 ‘액상형 전자담배, 담배 냄새 없다고 안전한가’, 최수정 대한금연학회 홍보이사(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올바른 니코틴 대체제 활용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2부 ‘전자담배 파헤치기’ 세션에서는 류난영 뉴시스 기자, 김태훈 경향신문 기자, 홍란 채널A 기자와 조홍준 교수, 이성규 센터장, 김정은 약사(서울시약사회 교육위원)가 참여해 전자담배 관련 쟁점을 문답 형식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톡투건강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