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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남해신협」,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 전해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남해신협」,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 전해

▲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남해신협,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 전해
– 3년째 이어진 나눔, 사천과 남해를 잇다 –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사천시는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회장 박주태)와 남해신협(이사장 김호성)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사천과 남해를 잇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남해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역시 지역 환경보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상호기부는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힘써 온 두 기관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3년째 변함없는 나눔과 상생의 약속을 실천했다.

김호성 남해신협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내가 속한 지역을 넘어 이웃 지역의 발전에도 마음을 보탤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천과 남해가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주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회장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나눌 때 더욱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가 사천과 남해의 우호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더 많은 시민이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한 번의 기부도 소중하지만, 그 마음을 잊지 않고 3년째 이어간다는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라며 “사천과 남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간 신뢰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와 남해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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